|
카테고리
이글루 파인더
현재 상태
최근 등록된 덧글
크림 좀 충실하다.... 나..
by reya at 09/07 앗 그때 저도! 이번엔 꼭 ㅠㅠ by Tobe at 09/07 따뜻한 조명은 화장실 등... by Tobe at 09/07 우엉...님아 쪽지 확인좀.. by 너구리알 at 09/07 대인배 비엔나커피네요.... by façade at 09/07 잠든 위장을 깨워드리는 .. by ZinaSch at 09/07 너무 퍼먹었더니 속이 느.. by ZinaSch at 09/07 충실하게 쌓아올렸습니다 by ZinaSch at 09/07 아 술술술술~ by 구리구리 at 09/07 자취방에 돌아오니 이곳에.. by IEATTA at 09/07 최근 등록된 트랙백
Pasta "Mia Cara..
by 바람나무, 생각가는대로 자취 요리라기에는 이미 .. by FaDe OuT 영화를 보는 법 by 산왕의 건전성추구위원회 쿵푸 팬더 by 잠보니스틱스 블로그 喜怒哀樂 by Luv Pill |
2008년 08월 14일
![]() 블로그질도 좀 탄력이 떨어진 김에 블로그 운영 점을 쳐 보기로 했다... 만 전혀 맥이 안 짚이는 결과가 나왔다-_- 내가 직업으로 카드질을 하고 있었거나 하다못해 남들한테 점을 봐주고라도 있었으면 어떻게든 결과를 만들어 냈겠지만 별로 그럴 유인도 없고;; 맥락도 안 잡히고 왠지 힘이 쭉 빠지는 배열, 그래도 대충 해석해보자면 "말초적인 블로깅은 이제 지겨우시져?^^ 밑천 바닥 보이기 전에 언넝 좀 보람있고 내용있는 블로깅으로 방향을 바꾸삼" ![]() 1. 현재상태: 7 of Cups 자아도취, 익스트림 판타지 - 아 네 안 그래도 놈덕질 이제 그만둘거유 2. 장애요소: 6 of Cups 작은 것들로부터 기쁨을 찾음 - 스크린 속 하체에나 하악대는 건 안되죠 네 3. 잠재적 영향: Ace of Pentacles 상업적인 성공, 좋은 시기 - 오 제 스펙 괜찮나여 4. 가까운 과거: 4 of Pentacles 불확실성, 이상한 것 - 쉽게쉽게 불륜 카드라고도 하는데 난 그런 짓 한 적 없어 ;ㅅ; 없다규 5. 이 점괘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영향: The Lover 연인, 사랑, 선택의 순간 - 카드만 돌리지 말고 뭔가 하라고 종용하는 것 같긴 하다 ㄱ- 6. 가까운 결과: Knave of Wands 새로운 공조관계, 새로운 아이디어 - 독서실하고 집만 왕복해도?! 7. 본인의 마음: The Hanged Man 휴지기, 휴식, 자기희생 - 나 스무살 이후로 죽 쉬고 있는데... 아직도 더 쉬어야 한단 말인가 8. 주변의 시각: The Chariot 승리, 성공, 명확한 이점, 진화 - 그런 게 보이는 주변 분들 귀띔 좀 9. 내면의 소망 또는 두려움: King of Wands 성숙하고 권위있는 사람으로부터의 도움 - 그냥 누가 나 좀 들고가요 10. 총체적인 결과: Ace of Cups 로맨티시즘, 감정적 충만, 좋은 방향으로의 변화, 행복 - 그러나 카드의 의미보다 눈에 밟히는 건 저 여성을 지칭하는 명사 "maid"... 여기선 그 메이드가 아니라... "maiden"의 의미겠지 아마-_- 아 아냐 좋게 생각하자 좋은 의미니까 좋을거야 ㅇㅇ 아 저 돗자리 무지하게 시원합니다. 무려 이 날씨에도 이불 덮고 자요 2008년 07월 03일
2008년 05월 31일
지난 피자헛 레이드 때 B님에게 이런저런 카드점을 쳐주다 얼결에 내 연애점까지 보고 좌절. 결과는 길게 말하지 않겠다... 다만 "부정적 영향" 부문에 "마법사" 가 나와서 흠좀무
여튼 그 날 밤 집에 돌아와 다시 카드를 꺼내보았다. 사실 이렇다 할 연애사건 하나 없이도 잘 살고 있지만 이 사회가 어떤 사회인가 연애 권하는 사회 아니던가. 카드를 꺼내놓으면 연애점 말고 쳐볼 게 없기도 하고... ![]() ...이뭣 저 카드의 흐름은 아무리 봐도 마치 남의 연애에 난장쳐가며 인조이를 달성해내는... 뭐 그런 느낌이 아닌가orz 당신의 연애에 방해되는 건 정의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그런 사람 아님!ㅠㅠ 굶주린 승냥이도 먹지 않는 고기를 왜 배부른 사자가 쳐다보겠는가. 거짓말이야! 그 밖에는 내가 보는 나의 모습(Q of Wands)과 남이 보는 나의 모습(Q of Swords)이 완전히 정반대라는 것이 흥미 포인트. 물론 어느 쪽이 더 진실에 가까운지는 알 수 없는 일이다-_-; 좌절을 거듭한 나머지 해석을 때려치운 마지막 카드엔 리알토 다리의 야경이 나와서 그저 행복했다. 리알토 다리 하악하악 ![]() 2008년 05월 13일
오늘 대화의 결론: 내가 연애하려면 남자들이 "호르몬작용에 의해 골라지는 여자랑 옆에 두고 싶은 여자를 구분하기 시작할 나이" 가 될 때까지 기다려야 함...
![]() 사람이 모름지기 잘하는 것 하나는 있어야 하는데 연애를 못하면 연애점이라도 칠 줄 알아야져...라는 의미로 실로 오랜만에 카드를 꺼내 수련삼아 몇 장 펼쳐보았다. C★s★nova 카드는 그리운 베네치아의 정경이 가득 담겨 있어서 완소하는 카드>_<)b...라고 말해봤자 아무도 믿지 않겠지만 진짜입니다. 산 마르코 광장과 두칼레 궁전 오오 리알토 다리 오오... 오늘의 점괘는 요약해서 "정 연애하고 싶으면 친구들 닥달해서 소개팅 찾아보세요. 하지만 별 결실도 없이 연애를 위한 연애가 될 가능성이 큼"... 하지만 그 주제에 마지막 제일 중요한 자리에 "약혼, 고백, 남성으로부터의 구애, 기타 등등(Pentacle 10)"이라는 떡밥이 나왔다. 내가 카드를 잡은 이후 얼마나 여러 번을 여러 카드로 저 자리에 저 떡밥을 받아 헛된 희망을 품었던가... 이제 안 믿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