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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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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희망찬 증언! 감사합니..
by ZinaSch at 20:10 눈 정말 장난 아니죠ㅠㅠ 차.. by ZinaSch at 20:10 날이 춥고 세상이 각박해서.. by ZinaSch at 20:08 전기난로도 작년부터 눈.. by ZinaSch at 19:17 거거거절과 사양의 차이는.. by Lucypel at 10:51 3. 저도요. 이상하게 요사.. by 체스티 at 02:23 아 전 그냥 동네 약국에서 .. by ZinaSch at 01/05 더 무서운 이야기를 해 줄까.. by ZinaSch at 01/05 시...식겁했다. 저게 공.. by reya at 01/05 아마 만원인가 넘어야 배.. by ZinaSch at 01/05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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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4 [렛츠리뷰] 도멘느 드 베끼뇰 카페오카오 [15]
2009/07/04 렛츠리뷰 당첨 [4] 2008/05/30 [렛츠리뷰] 피자헛 프레쉬 고메이 피자 [4] 2008/05/16 렛츠리뷰 당첨 [9] 2008/03/17 이글루스 기념품 도착했습니다 [7] 2009년 07월 14일
47차 렛츠리뷰에 당첨되어 도멘느 드 베끼뇰이라는 브랜드의 수제 초콜릿을 리뷰하게 되었다. 먼저 맛볼 기회를 주신 이글루스와 수입사 측에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__)
![]() ![]() ![]() ![]() ![]() ![]() ![]() ![]() ![]() 자 그럼 테이스팅 시간 *-_-* 초콜릿 테이스팅법은 Charlie님의 이 포스트를 참고했다. (하지만 먹다 보니 말 그대로 '참고'만 한 느낌이...;;) 입에 넣으면 표면의 코코아 파우더의 쓴맛에 이어 달콤한 다크 초콜릿을 느낄 수 있다. 도멘느 드 베끼뇰의 3종 초콜릿 중 가장 덜 달다는데, 속재료를 뺀 초콜릿만이라면 이것도 충분히 달콤하다. 카카오와 설탕, 원두 외에 첨가된 것은 대두레시틴 0.3%뿐인 내추럴한 순식물성 구성인데, 과연 초콜릿을 방해하는 잡맛이 전혀 없는 깔끔함을 보여준다. 오돌도돌한 생김새의 초콜릿이 입 안에서 녹으면서, 바깥의 코코아 파우더와 안의 다크 초콜릿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시간을 마련해 주는 것도 매력. 코코아 파우더의 텁텁함에 홀로 정면으로 맞서;;지 않아도 된다는 점과, 좀 더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마음에 든다. 카페오카오의 핵심인 원두에 이르면 고개가 약간 갸웃해지는데, 당연히 녹여먹는 방법으로는 카페오카오라는 완전체의 맛을 느낄 수 없고;;(원두가 입안에서 댕글댕글) 편지에도 써주신 대로 씹어먹어야 한다. 입 안에 넣자마자 씹어 보면, 코코아가루와 다크초콜릿이 입 안 구석구석으로 퍼지는 가운데 원두는 크리스피한 질감만 느껴지고 그 맛이 초콜릿과 잘 어우러지는 것을 느끼기가 쉽지 않다. 눈으로 보았을 때 초콜릿 비율이 좀 높다고 느꼈었는데 입 안에서도 같은 기분. 앞서 초콜릿에서 느꼈던 하모니가 느껴지지 않는다. 커피원두 자체는 적당한 로스팅으로 탄맛이 나지 않고 건조하게 퍼석거리지도 않는다. 하지만 아무래도 초콜릿 속에 들어 있던 것이다 보니 '앗 커피향' 이외에 따라오는 아로마는 잘 느낄 수 없다. 몇 개 집어먹고 보니 ①초콜릿이 녹을 시간을 최대한 주지 않고 원두를 와작와작와작 분쇄한 후 느긋하게 즐기거나 ②코코아파우더와 다크초콜릿의 조화를 잠시 즐기며 녹여먹다가 오돌도돌한 겉부분이 사라지기 직전쯤 나머지 초콜릿과 원두를 함께 씹어먹으면 커피와 초콜릿이 어느 정도 조화로운 맛을 내는 것 같다. 전자는 좀 품위 없어 보이고-_-; 후자의 방법이 적당한 듯. 이렇게 먹어도 커피원두에 밀려 초콜릿의 단맛이 입 안에 별로 남지 않는 점도 약간 아쉽다. 좋게 말하면 깔끔한 것이겠지만, 카레 먹은 후에 큐민 씹는 것처럼 입 안에서 초콜릿을 몰아내고 싶은 사람은 별로 없겠지. 어째 불평 비율이 높아진 것 같지만;; 초콜릿 자체의 질이 좋은 데다가(던킨의 준초콜.... 음 말하지 말자.) 원두를 첨가해 향과 식감을 풍성하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하고 싶다. 입 안에 넣은 순간 벌어지는 순간의 호사와 모두 목 뒤로 넘긴 후의 깔끔한 뒤끝이, 딱 하나만 집어먹기에도 매우 적합하다. (커피가 통으로 들어 있으니 너무 먹으면 카페인 쇼크가 올지도 모르겠다;;) 내가 받은 크기의 한 상자가 14000원 하는 나름 고가의 초콜릿이라는데, 그 정도의 값은 확실히 하는 맛. 어째 저렴해 뵈는 패키지가 조금 아쉽지만, 예쁜 포장이 곁들여지면 선물용으로도 추천할 만 하다. 내 초콜릿 세계의 지평을 넓혀 주신 렛츠리뷰에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린다.
2009년 07월 04일
렛츠리뷰 47차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EBC에서 트랙백
아마도 네 번째 렛츠리뷰 당첨. 응모율에 비하면 놀라운 당첨률이라 하지 아니할 수 없다 -ㅁ-;; 렛츠리뷰는 웬만큼 당기는 게(=아이팟 터치?!) 없으면 응모하지 말자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초콜렛을 보니 잠시 정신줄을 놓았던 것 같다. 잘 리뷰할 자신이 있냐 하면 그것도 아닌데 어쩌자고 ㅠ_ㅠ 그래도 열과 성을 다해 먹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ㅅ< 2008년 05월 16일
렛츠리뷰 20차 당첨자를 발표합니다.: EBC에서 트랙백
20차 렛츠리뷰의 피자헛 프레쉬 고메이 피자 리뷰어에 당첨되었습니다. 다시 찾아보니 신청글도 아주 발로 썼는데 뽑아주신 걸 보니 왠지 나 어지간히 먹는 거 밝히는 블로거로 보이는 듯 'ㅅ');; 오늘도 나의 탐식에 대해 몇 마디 이야기를 여기저기서 듣고 온 참이라 이것 참...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짤방이 머릿속을 스쳐지나가누나 여튼 감사합니다. 잘 먹고 좋은 리뷰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피자헛 전 지점 대상이던데 어디가 좋을지 벌써부터 고민중! 2008년 03월 17일
... 아 도착은 사실 애저녁에 했는데ㅠㅠ 금요일에 동네 이발소(...)에 가 계신 걸 금요일엔 술 먹고 늦게 들어오니 문 닫고;; 토요일 일요일엔 집을 비워 돌아오지 않았다 보니... 오늘에서야 찾아왔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영업용 미소를 얼굴에 함뿍 담고 "안녕하세요 택배 찾으러 왔어요^^" 제가 남자였으면 좀 죄송한 마음에 머리라도 한번 깎았을 듯;;
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