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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5 트로피칼 펀치 네일 [4]
2009/05/16 마블링 도전 [12] 2009/05/10 시럽 네이.......ㄹ 비슷한 거 [11] 2009/01/30 어둠에다크 네일 컬러링 [16] 2007/09/28 프렌치 네일 [8] 2009년 07월 05일
![]() 스킨푸드의 저 호호바 네일은 발색이 거의 없다시피했던 기억이 있어서 베이스 색상으로 사용이 가능할 거라고 생각했고, 포인트 색상은 적당히 어울릴 것 같은 파랑으로 선택. 페이스샵의 네일컬러 용기는 저거 이후로도 두 번이나 바뀌었는데, 난 저보다 앞에 나온 용기의 네일컬러도 아직 안 버리고 가지고 있다 -ㅁ-;; 네일 솔벤트는......... 음-_- 어쩌다 보니 필요하게 되었다. 사실 이 사진은 다 칠하고 나서 찍은 거. ![]() 여기서부터 이미 난국이 시작-_-;; 연녹색은 기억보다 발색이 세고 꾸덕꾸덕해진 데 비해 파랑색은 묽기가 거의 물 같았던 것이다. 매뉴얼대로 파랑 위에 연녹색을 슥슥 발라주었더니 경계가 흐릿해지는 정도가 아니라 다 섞여서 없어짐. ![]() ![]() ![]() ![]() 2009년 05월 16일
지난번 시럽 네일 비슷한 게 벗겨져 흉해질 때가 되고 나니 또 다른 도전을 해 보고 싶어져서-_-; 비교적 한가한 토요일 아침에 종이컵에 물 떠다 놓고 마블링에 도전. 사용한 컬러는 에뛰드하우스 톡톡 네일컬러 프렌치화이트와 동사의 쁘띠 달링 네일즈 홍차우유. 둘 다 제일 싼 라인의 펄 없는 색인데, 전자가 리뉴얼되면서 후자 라인으로 바뀐 것 같다.
![]() 그리고 예쁜 모양 내기도 은근히 어렵다-_- 악 마치 프렌치 네일을 연상케 하는 엄지손톱 지못미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섞인 것도 아니고 안 섞인 것도 아니고 ![]() 2009년 05월 10일
![]() ![]() 뽀얀 우유색이 아니라 손톱색을 썼으니(투명감 자체는 비슷하다) 자기 표면같은 화사함은 없지만, 말간 그라데이션 자체의 느낌은 그럭저럭 난다. 뭣보다 손하고 별로 색 차이가 안 나서 손톱이 그나마 길어 보임........... 아아 일센티 손톱 길러서 보라색으로 프렌치 네일 하고 다니던 신입생 시절이 그립다. 돌아와 나의 단단한 손톱아 ㅠㅠ + 뒤에 있는 건 엄마 공개수업용 ppt 수정하려고 참고로 펴 놓은 서양미술사입문 수업 자료. 왼쪽에 있는 게 또 수태고지 그림인데;; 아기예수가 십자가를 들고 성모의 배를 향해 힘차게 돌진하고 있다. 만화처럼 흘러가는 글자 못지 않게 웃긴듸..... + 아 그러고 보니 오늘이 미샤데이인데..... 팩이나 한 스무 개 질렀으면 좋겠지만 그 대신 모 서점 사이트의 향수 주말특가가 자꾸 눈에 밟힌다 ;ㅁ; 2009년 01월 30일
얼마 전 모님이 뽐뿌해주신 스킨푸드의 네일비타 레드스톤을 그제 사 왔다. 신나게 칠해 놓고 보니 예쁘긴 한데 왠지 장난을 치고 싶어져서 네일컬러 상자를 뒤져서... 펄블랙 컬러를 찾아냈다. 펄이 있든 없든 역시 빨강엔 까망 <<... 처음엔 그라데이션을 해 볼까 했는데 이건 뭐 아무리 찾아도 스펀지는커녕 그 비슷한 것도 찾을 수 없는 것. 해서 "사나이라면 근성이다! 붓으로 뭐든지 해 주갔어" 라는 마음으로 매니큐어 뚜껑을 굳게 잡았다.
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