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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6월 27일
![]() -_-;;; 생각해 보니 95년에 처음 삼국지2를 잡고 엔딩을 본 적이 한 번도 없었다. 비단 삼국지2만 그런 게 아니라;; 이제까지 해 본 게임의 클리어 비율을 세자면 꽤나 처참. 투자한 돈이 얼만데 전혀 건진 게 없는 사상 최악의 게임치 되겠다. 여튼 그래서 종종 군량미 에디트라는 치사한 수법을 동원해-_-;; 초고속 엔딩 달성. AI도 치사빤스는 알아보는 것인지 칼도 쥐어주고 말도 내준 조운에게 다섯 번 배신당하고 목을 잘랐다. 여튼 그래서 드디어 접한 엔딩 화면 ![]() 야............................... + 어릴 때부터 가장 좋아하던 장면이 뭐냐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