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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7월 19일
1.
병원에서 가르쳐 준 발목운동을 열심히 했더니 온 다리가 다 땡긴다..... 이게 낫는 게 맞는 건가-_-;; 의사 간호사 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인대는 반드시 재발한다고 막 겁을 주니까 이건 뭐 안 할 수도 없고ㅠㅠ 이런 것이 바로 유리몸인가! 마이클 오웬의 심정이 이런 걸까여(......) 2. mp3p. 렛츠리뷰에 신청한 아이팟 터치와 HP에서 아차상으로 쏘는 아이팟 나노를 기다리고 있긴 한데 음악을 못 들으니 너무 답답해서ㅠㅠㅠ 집을 막 뒤지니까 아빠의 거원 iAUDIO가 하나 나왔다. 2005년 제품인데... 나도 2006년인지 7년에 산 mp3p인데 2005년에 우리집에 mp3p가 있었단 말인가 ㄱ- 아참 2002년에도 아빤 뭔가 하나 가지고 있었지... 뭐 아빠가 사는 전자제품들은 외장하드 mp3p 심지어 노트북 내가 지금 포스팅에 사용하고 있는 와이브로까지 전부 다 단시일 내에 내 손에 들어오거나 아니면 책장 구석 어딘가를 뒹굴게 된다. 사기는 또 엄청 빨리 사고 고르기는 작살나게 못 골라서 mp3p같은 건 차마 민망해 가지고 다닐 수가 없다...ㄱ- 유일한 예외라면 운전할 때 항상 이용하게 되는 내비게이션 장치 정도. pmp를 탐내시는 걸 내가 뜯어말리다가 지쳐갈 무렵 내비게이터를 대신 구입해서 만족하고 계시다 3. 그래서 mp3p 열어봤더니 음악이 28곡... 그나마 3곡이 중복이다?ㅠㅠ 마히야히송은 왜 들어가 있음?ㅠㅠ 문명4 주제곡은 왜 들어가 있음?ㅠㅠ 고만고만한 팝들과 대충 섞어 놓은 게 화근이었나... ㅇ<-ㄷ 4. 여튼 음악에 목마른 김에 듣고는 있는데 음질이 좀.............. 얼른 당첨이 되든 안 되든 해서 담의 돈이든 내 돈이든 mp3p를 장만했으면 좋겠다 5. 포맷된 데스크탑 복구는 요원하다. 오늘은 프린터를 설치했음 -ㅁ- 이제 3대 필수요소(백신, 워드프로세서, 프린터)가 다 갖추어졌으니 나머지 프로그램들의 재설치 작업은 한없이 늘어질 전망 2008년 07월 17일
일전 포스팅했던 오금고등학교 앞 신당동 떡볶이가 다음주 월요일(7월 21일)을 끝으로 문을 닫는다고 합니다. 혹시 가끔가끔 그 맛이 그리우셨던 동네 주민분들은 마지막으로 한 번씩 찾아가 봅시다
...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기 없으면 난 이제 어디서 즉석떡볶이를 먹으면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래 가는 동네 가게 좋다고 포스팅하자마자 이게 뭥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가격이 좀 불안하긴 했지만 그래도 없어진다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 주말에 또 먹으러 가야겠긔ㅠㅠㅠㅠㅠㅠㅠㅠ 2008년 07월 17일
1.
병원 더 안 갈까 하다가 혹시나 해서 다녀왔다. 간단한 발목운동을 가르쳐주고 2,3일에 한번씩 물리치료를 받으러 오라더라. 다 좋은데(집에 있는 안마기를 한 10배로 확대해 둔 것 같은 기구를 사용하는 물리치료는 가히 중독적 ㅇ<-ㄷ 돌침대에 누워 허리 지지면서 발목 안마라니 3800원짜리 찜질방이닼ㅋㅋㅋ) "보호대는 한 3,4주 하고 계시구요...." 라니 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 여름은 샌들이고 뭐고 없이 보호대에 컨버스 꾸겨 신고 다녀야 하는 건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앜 역시 조깅 투혼은 만용이었어.... 看: 물리치료는 좀 거르셔도 되는데 아까 가르쳐 준 운동은 열심히 하셔야 돼요 我: 아 네; 看: 이번에 다친 게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쭉 살아가시려면... 我: ...(덜덜덜) 인대부상이란 무서운 거였구나-_-;; 2. 여튼 보호대 착용=양말 착용=슬리퍼 불가=쪼리 불가=샌들 불가=힐 불가=온리 컨버스=그나마 꾸겨 신음=원피스 불가=긴바지 불가(끌린다).........나의 여름은 나의 여름은 나의 여름은 나의 여름은ㅠㅠㅠㅠㅠㅠ그나마 보호대 하고 다니면 발목이 진짜 빨리 피로해져서 한 시간 걸어다니면 죽는다... 할 수 없네 집하고 독서실이나 왔다갔다 해야지 ㅇ<-ㄷ 3. 집에 와서 밥 먹고 나니 독서실 가기 싫슈........... 이번 토요일에 엄마가 방학하니까 아침 시간의 한가함도 이번 주가 마지막. 물론 남 좋으라고 공부하는 거 아니지만서도 앞으로 여유가 없다고 생각하니 마지막 꼬리를 잡고 늘어지게 된다-_-;; 지난 일주일에 걸쳐 아침 시간을 이용해 아즈망가대왕 한국어판 더빙을 전감했다. 역시 아즈망가대왕은 훌륭한 만화긔ㅠㅠ 2008년 07월 17일
2008년 07월 16일
1.
데스크탑 포맷. 할머니가 전기 아끼신다고 멀티탭을 다 꺼두시는데 아무래도 동생이 컴퓨터 쓰고 끄는 종료 프로세스 도중에 멀티탭 전원을 내려버리신 듯-_- 비정상 종료 좀 했다고 컴퓨터가 먹통이 되는 것도 웃기고 해서 최근의 V3사건등 가능한 요인을 몇 가지 고려해봤지만 역시 저것 외엔 원인이 없다.(우리집은 바이러스 체이서 쓰는지라 -ㅅ-) 별 짓을 다해봐도 아예 부팅이 안 되길래 복구 시디 찾아서 통째로 포맷해버렸다. 어르신과 함께 생활한다는 건 참 어려운 일이다... 집에 오면 막 핸드폰 충전기도 꺼져 있고 스탠드도 안 켜지고 그럼 2. 나야 대부분의 자료가 노트북에 들어 있으니 타격이 덜하지만(그래도 눈물 흘릴 자료가 아마도 좀 있다) 엄마와 동생은.... 특히 동생의 타격이 본인 기준으로는 상상을 초월하는 듯. 원래 파티션 나눠서 자료를 백업해뒀었는데 파티션이고 뭐고 통째로 먹통이 되는 바람에-_-... 사람 불렀으면 어떻게든 됐겠지만 우리 집 사람들은 다들 성질이 급한지라 바로 포맷해버렸다. 자료는 뭐 다시 모으면 되니까 3. 맛있는 게 먹고 싶어 ;ㅁ; 롯데월드 가고 싶어 ;ㅁ; 영화 보고 싶어 ;ㅁ; 집에서 좀 눈치를 줘야 말입니다-_- 특히나 이번 주는 엄마가 방학 직전이라 회식이다 뭐다 바쁜 바람에 공부도 공부지만 저녁엔 거의 꼼짝없이 집에 귀환 도장을 찍어야 한다... 앜 롯데월드 아앜 아앜 베니건스 아아앜 원티드 아앜 적벽대전 아아아아앜 4. 사실 먹을 건 맘대로 잘 먹고 있다-_-;; 다만 뭘 먹어도 배경이 집 아니면 동네 식당이니까 좀 질렸달까... 뭐 안 먹을 때의 배경은 독서실 책상ㅠㅠ 수험생활이란 참으로 외롭고 고독하쿠나 5. 이제까지 학점이 처참하게 나온 과목들에 대해 교수님을 원망했었는데 공부하다 보니 알겠다... 교수님은 공정하셨어 ㅇ<-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