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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31일
2008년 09월 07일
![]() ![]() ![]() ![]() 킹덤오브헤븐 감독판, 베오울프 감독판, 해한가, 동인워크를 주문했었는데 방금 다 취소했다. 아무래도 나에겐 그것들보단 6인용 모카포트가 더 절실하다. ...근데 6인용 커피는 언제 갈고 앉았냐ㅠㅠ 진짜 6인용 포트를 사게 되면 커피도 한 일백그람정도는 분쇄로 주문해야 할 것 같다 + 커피도 좋지만... 아 술 마시고 싶다 술 술 술 ㅠㅠ 2008년 09월 06일
2008년 09월 06일
1.
조이 바튼에 대한 징계가 확정되었다. 25000파운드의 벌금, 즉각적인 6경기 출장정지에 비신사적인 플레이로 퇴장당하거나 경기장 밖에서 사고를 일으킬 경우 6경기 추가. 꽤 가볍게 끝나서 다행이긴 한데... 키건이 없으니 이제 누가 바튼을 지켜 준다ㅠㅠ 애쉴리는 바튼도 스미스도 다 내보내고 싶어했었는데... 개인적으로 그렇게 계속 사고 치는 선수를 무리하며 데리고 있을 필요는 역시 없다고 생각하지만, 뭐 대안도 없고-_- 그래도 그라운드에서 뛰는 바튼은 미워할 수 없다. 보드진이 올 시즌까지만 인내심을 가졌으면 좋겠네. 2. 새 감독으로는 모예스와 디디에 데샹이 거론 중. 일단 포옛이 아니라는 점에 만족하고-_-; 하지만 키건의 인선도 다른 감독들의 이름이 한참 오간 끝에 좀 뜬금없는 선택이었다는 걸 상기해 보면 안심할 수 없다. 그리고 아마 잉글리시 감독은 아무도 안 오려고 할 듯-_- 3. 루트 굴리트-_-는 "시어러야말로 뉴캐슬에게 최고의 선택"이라는 견해를 피력했다고. 내용이 어떻든 굴리트의 말은 귓등으로도 안 듣고 싶고 그건 시어러도 마찬가지일 듯 4. 앨런 시어러는 "내 경력에 언젠가는 감독이 추가되겠지만, 그건 내 맘대로 선수를 들이고 내보낼 수 있는 권한을 가진 감독만이다"라면서 감독직에 관심이 없음을 밝힘과 함께 서포터의 한 사람으로서 현 보드진을 비난했다. 스카이스포츠의 멋진 한 문장 요약에 따르면 "지금 보드진이 있는 한 감독 안 해" 라고...-_-; 5. 이번 사태에 애썼던 LMA의 하워드 윌킨슨은 "와이즈의 인선은 재앙의 레시피"라는 표현으로 이 파탄이 풋볼 디렉터 데니스 와이즈를 비롯한 새 보드진의 감독을 상회하는 권력에 있음을 지적했다. 그래 잠브렐라 소더베리 같은 애기들 데려와서 와이즈랑 같이 사진 찍을 때부터 계속 느낌이 안 좋았지 뭐-_- 6. 이 와중에 이적시장 마지막 날에 영입된 시스코의 인터뷰가 떴다. 일전에 바쏭의 인터뷰도 그랬지만 이 쪽도 은근 패닉인 듯; 입단식에 키건이 나타나지 않았었지만 일단 선수와의 면담은 했었던 듯 해서 다행이다. "국가대표(U-21)경기를 마치고 돌아오면 그가 없을 거란 걸 믿을 수가 없어요. 눈을 뜨면 모든 게 한때의 꿈이었을 것만 같아 두렵습니다." 키건은 자신이 원해서 데려온 선수가 아님에도 짧은 시간 동안 시스코를 자신의 포로로 만든 듯? 인덕의 키건 아아ㅠㅠ + 어쨌든 난 조금 냉정해지기로 했다. 지난 시즌 같이 희로애락했던 클럽을 하루 아침에 버리는 건 역시 어렵군-_- 다음 감독 오는 거 봐서... << 2008년 09월 05일
점점 제목만 그럴듯해지는 닭가슴살 파피요트 시리즈 3편. 오늘은 마지막으로 사천식 바베큐 소스를 테스트해 보기로 했다. 여섯시 반쯤 집에 돌아와 활기차게 "엄마 닭가슴살 내려서 해동시키ㅈ..." 하고 외치려고 했는데 엄마는 회식 갔고 동생은 7시 넘어야 집에 와ㅠㅠ... 울면서 홀로 감자를 깎았다
![]() 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