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상태
카테고리
이글루 파인더
최근 등록된 덧글
잠이 오지 않을 땐 잠을 자..
by Tobe at 11/23 ..저도 간밤에 가슴이 벌.. by 세쿠 at 11/23 누구 입으로 들어가긴 했을.. by ZinaSch at 11/23 괴로웠다긔여.....ㅠㅠ by ZinaSch at 11/23 아 괴롭죠 정말... 전 아.. by ZinaSch at 11/23 답글을 4시 26분에 쓰시는 분.. by 역설 at 11/23 으히이 답글 달린 시간 좀 봐 .. by 이연 at 11/23 그러게요, 유부초밥 세개.. by Lucypel at 11/23 아이구 어쩌면 좋아요ㅠㅠ.. by ZinaSch at 11/23 저도 그래요....ㅠㅠㅠㅠ.. by 아이 at 11/23 최근 등록된 트랙백
[동영상 리뷰] Tim Tam O..
by 10월, 어항 속 금붕어의 고.. 달콤한 카카오의 유혹! - .. by 잠보니스틱스 멍멍이 익스프레스 근황 by 산왕의 건전성추구위원회 지정문답.....『에노.. by Sentimental Labyrinth 싸구려 규동을 먹는다.지..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09년 10월 12일
![]() ![]() 먹어 보면 의외로 평범하게 맛있는 초콜릿 과자. 초코파이같은 이빨 박히는 식감을 상상했지만 과자 부분은 깨물면 주위가 부스러질 정도로 매우 바삭바삭하고, 안에는 부드러운 초코 크림이 샌딩되어 있다. 초콜릿 코팅까지 세 박자가 꽤 잘 맞는 편인데, 과자가 어디 하나 눅눅하지 않게 바삭한 걸 보면 안쪽의 크림도 범상치는 않은 것 같다. 기름 100%라던가 뭐 그럴지도... ![]() ![]() + 검색해 보니 커피가 아니라 우유란다-_- 그럼 그렇지 커피잔 잡았던 손으로만 집어도 녹기 시작하는데 뭔 놈의 핫커피 ㅠㅠ 너무 달아 두 개 이상은 못 먹다가 적응되면 어느 새 한 봉을 다 먹는다던가 하는 크리스피 크림과 유사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이게 다크라서 그런지 그 정도로 달지는 않다. 호감가는 모양에 양과자한 외양치고는 덜 느끼한 단맛, 그리고 무엇보다 식감이 바삭바삭 좋아서 계속 손이 가게 만드는 과자. 혀는 "이거라면 세 통도 문제없다" 고 말하고 있는데... ...뱃속으로 들어가면 좀 문제가 달라진다. 혀에서 미처 느끼지 못했던 기름기가 뱃속에서 출렁거리는 게 느껴진다. 흡사 비온 다음날의 주유소 웅덩이 느낌. 이 날은 AGF 일회용 드립커피였는데, 라떼랑 마시면 그런 감각은 좀 덜하다. 하지만 아무래도 과자가 다니까 블랙 커피가 혀에는(칼로리에도) 좋은지라... 여튼 세 개 먹으니 위장이 비명을 질러서 눈물을 머금고 포기해야 했다. 얕봐서 죄송합니다 굽신굽신 사진은 없지만 츄이 카라멜도 먹어봤는데, 바삭한 과자와 부드러운 샌딩 크림의 조화를 쫀득한 카라멜이 망치더라. 맛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내가 제일로 꼽게 된 팀탐의 매력인 식감이 살아 있지 않아서 별로였다. 다음엔 꼭 오리지널 먹어 봐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