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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9월 06일
1.
조이 바튼에 대한 징계가 확정되었다. 25000파운드의 벌금, 즉각적인 6경기 출장정지에 비신사적인 플레이로 퇴장당하거나 경기장 밖에서 사고를 일으킬 경우 6경기 추가. 꽤 가볍게 끝나서 다행이긴 한데... 키건이 없으니 이제 누가 바튼을 지켜 준다ㅠㅠ 애쉴리는 바튼도 스미스도 다 내보내고 싶어했었는데... 개인적으로 그렇게 계속 사고 치는 선수를 무리하며 데리고 있을 필요는 역시 없다고 생각하지만, 뭐 대안도 없고-_- 그래도 그라운드에서 뛰는 바튼은 미워할 수 없다. 보드진이 올 시즌까지만 인내심을 가졌으면 좋겠네. 2. 새 감독으로는 모예스와 디디에 데샹이 거론 중. 일단 포옛이 아니라는 점에 만족하고-_-; 하지만 키건의 인선도 다른 감독들의 이름이 한참 오간 끝에 좀 뜬금없는 선택이었다는 걸 상기해 보면 안심할 수 없다. 그리고 아마 잉글리시 감독은 아무도 안 오려고 할 듯-_- 3. 루트 굴리트-_-는 "시어러야말로 뉴캐슬에게 최고의 선택"이라는 견해를 피력했다고. 내용이 어떻든 굴리트의 말은 귓등으로도 안 듣고 싶고 그건 시어러도 마찬가지일 듯 4. 앨런 시어러는 "내 경력에 언젠가는 감독이 추가되겠지만, 그건 내 맘대로 선수를 들이고 내보낼 수 있는 권한을 가진 감독만이다"라면서 감독직에 관심이 없음을 밝힘과 함께 서포터의 한 사람으로서 현 보드진을 비난했다. 스카이스포츠의 멋진 한 문장 요약에 따르면 "지금 보드진이 있는 한 감독 안 해" 라고...-_-; 5. 이번 사태에 애썼던 LMA의 하워드 윌킨슨은 "와이즈의 인선은 재앙의 레시피"라는 표현으로 이 파탄이 풋볼 디렉터 데니스 와이즈를 비롯한 새 보드진의 감독을 상회하는 권력에 있음을 지적했다. 그래 잠브렐라 소더베리 같은 애기들 데려와서 와이즈랑 같이 사진 찍을 때부터 계속 느낌이 안 좋았지 뭐-_- 6. 이 와중에 이적시장 마지막 날에 영입된 시스코의 인터뷰가 떴다. 일전에 바쏭의 인터뷰도 그랬지만 이 쪽도 은근 패닉인 듯; 입단식에 키건이 나타나지 않았었지만 일단 선수와의 면담은 했었던 듯 해서 다행이다. "국가대표(U-21)경기를 마치고 돌아오면 그가 없을 거란 걸 믿을 수가 없어요. 눈을 뜨면 모든 게 한때의 꿈이었을 것만 같아 두렵습니다." 키건은 자신이 원해서 데려온 선수가 아님에도 짧은 시간 동안 시스코를 자신의 포로로 만든 듯? 인덕의 키건 아아ㅠㅠ + 어쨌든 난 조금 냉정해지기로 했다. 지난 시즌 같이 희로애락했던 클럽을 하루 아침에 버리는 건 역시 어렵군-_- 다음 감독 오는 거 봐서... <<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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