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테고리
이글루 파인더
현재 상태
최근 등록된 덧글
크림 좀 충실하다.... 나..
by reya at 09/07 앗 그때 저도! 이번엔 꼭 ㅠㅠ by Tobe at 09/07 따뜻한 조명은 화장실 등... by Tobe at 09/07 우엉...님아 쪽지 확인좀.. by 너구리알 at 09/07 대인배 비엔나커피네요.... by façade at 09/07 잠든 위장을 깨워드리는 .. by ZinaSch at 09/07 너무 퍼먹었더니 속이 느.. by ZinaSch at 09/07 충실하게 쌓아올렸습니다 by ZinaSch at 09/07 아 술술술술~ by 구리구리 at 09/07 자취방에 돌아오니 이곳에.. by IEATTA at 09/07 최근 등록된 트랙백
Pasta "Mia Cara..
by 바람나무, 생각가는대로 자취 요리라기에는 이미 .. by FaDe OuT 영화를 보는 법 by 산왕의 건전성추구위원회 쿵푸 팬더 by 잠보니스틱스 블로그 喜怒哀樂 by Luv Pill |
2008년 06월 19일
1.
어제 친구 만나서... 함께 스터디 플래너를 샀다 ㄱ- 3월의 금전출납부(역시 같이 산...)에 이어 그냥 뻘짓이 될 것 같지만 여튼 이왕 샀으니 잘 써보려고 한다(...) 그나저나 얘는 남자친구 두고 나랑 커플물품이 만날 때마다 하나씩 늘고 있슈... 2. 파이어폭스를 설치해 보았다. 이런저런 불편한 점들이 있긴 한데 적응해가고 있는 중. 제일 불편한 점은 제로보드가 제대로 기능하지 않는 것과 당연한 듯 이용했던 몇 가지 링크가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 이글루스는 스킨 군데군데가 조금 아귀가 안 맞기는 한데 그 외에는 괜찮다. 쓸만하거나 필수적인 플러그인 이것저것 찾아보는 중 3. Tarkan 홈페이지에서 세 번째 뮤직비디오를 공개. 이번 앨범 뮤직비디오 중 제일 낫네 ㄱ-... 여름스럽게 시원한 느낌에 편집 등도 앞의 뮤비들보다 낫고 무엇보다 내용이... 사랑을 위해서는 개도 차도 버리는 대범함을 보여준다... + 생각해 보니 2007년 크리스마스에 발매된 음반인데 이제 3번째 뮤직비디오 내고 활동중이네?! 호흡 한 번 길다 4. 올리버 색스의 [색맹의 섬], [아내를 모자로 착각한 남자]에 이어 [나는 침대에서 내 다리를 주웠다] 를 읽던 중... 알라딘에서 올리버 색스의 사진을 보고 자동적으로 배너를 클릭하고 말았다. 난 이제 다 틀렸슈orz 새 책 [뮤지코필리아]의 광고 배너였는데 책 표지에 당당히 사진을 쓰다니 난 좀 놀랐음. 혹시 올리버 색스의 얼굴에 낚이는 건 나뿐만이 아닌 건가... 그럼 좀 다행일 듯 5. 조르쥬 바타이유의 [눈 이야기]... 나의 트라우마는 더욱 더 강화되었다. 내가 읽었던 서평의 저자는 소설을 1장만 읽고 때려치웠던 것이 틀림없다. 모든 발췌문과 감상이 1장에 집중되어 있었잖아 ㄱ- 누드 에이프런 차림으로 고양이 우유 접시 위에 앉는 것 따윈 그냥 시작에 불과했던 것이었다. 그 이후 이런저런...... 말하지 말자 미셸 푸코는 조르쥬 바타이유에 대해 "그는 금세기 가장 중요한 작가이다. 전통적인 서술과 결별하고 이전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것을 우리에게 처음으로 이야기한다." 라고 평한 바 있다. 읽기 전에는 앞 문장이 더 신경쓰였지만 진짜 가슴에 새겨야 할 것은 뒷 문장이었던 것이다... 6. 아참 제일 중요한 걸 잊고 있다가 방금 건물주님과 통화하고 다시 떠올렸... 6월 30일까지 방 빼기로 했다. 송파구로 돌아가 독서실에 유폐될 예정이니 그 전에 놀아주실 분들은 연락하시라. 누가 집 보러 왔다갔다하는 걸 일일이 앉아서 맞아들이고 싶은 마음도 없으니 밖에서 놀고 싶은데 딱히 놀아줄 사람도 놀 데도... 하는 공부가 카페에서 우아하게 원서 넘겨도 공부가 되는 그런 공부이기만 했다면야 당장 스타벅스에 안착했을 텐데 이건 뭐 2단 독서대 앞에 놓고... 흑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