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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3월 17일
... 아 도착은 사실 애저녁에 했는데ㅠㅠ 금요일에 동네 이발소(...)에 가 계신 걸 금요일엔 술 먹고 늦게 들어오니 문 닫고;; 토요일 일요일엔 집을 비워 돌아오지 않았다 보니... 오늘에서야 찾아왔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영업용 미소를 얼굴에 함뿍 담고 "안녕하세요 택배 찾으러 왔어요^^" 제가 남자였으면 좀 죄송한 마음에 머리라도 한번 깎았을 듯;;
접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