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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2월 12일
플레이에 연속성이 필요없는 게임을 찾아 하드를 뒤지다가(하지만 세이브가 안 되면 슬프다) 찾은 재즈잭래빗. 레밍즈와 더불어 게임 어디에도 의미 없이 만든 부분 하나가 없는 훌륭한 고전게임이다ㅠㅠ. 배치된 소품들에는 반드시 의미가 있다. 나의 느린 손과 둔한 머리로는 쫓아가기 힘들 때도 좀 있지만서도-_- 질리지 않게 틈틈이 할 수 있는 좋은 게임.
jackrabbit이 혹시 탐캣처럼 성별을 나타내는 단어인가 싶었지만 찾아보니 그것은 아닌 듯. 물론 공주 구출하러 가는 시나리오니 남자애들이겠지만서도;; 얘들 아무리 털났다지만 옷도 안 입었어... 아니 옷 안 입은 건 괜찮은데 스파즈는 맨몸에 부츠만 신고 있더라? 재즈는 두건만 두르고 있더라? 에라 변태들아... ![]() ![]() 이상 공부가 정말로 하기 싫었던 ZS의 발악이었습니다. 아 오늘은 정말 글자를 봐도 눈에 안 들어오고 ㅠㅠ 괴로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