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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1월 30일
난 혼자가 아니야 : ZinaSch님 댁에서 트랙백
저 5호선 너머에서 도착한 방역반 ㄱ모씨의 지원을 받아 락스로 벽면의 손 닿는 곳은 다 닦아냈다. 누가 의자 잡아주니 참 편하다... 역시 사람은 혼자 살면 힘든 거 ㅠㅠ 손이 안 닿는 부분은 팡X제로 스프레이로 일단 응급처치. 나중에 팔이 긴 사람(아빠라던가...)의 지원을 받아야겠다. 락스 닿는 데마다 균류가 막 녹아나가는데 그윽한 쾌감이 고무장갑 너머로 찌릿찌릿 전해져오더라ㅠㅠ 이제 한동안 팡X제로 스프레이나 뿌려주면서 추이를 살펴야겠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