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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1월 27일
![]() 뭔가 사진이 사각스럽게 나왔다-_-;;; 오늘의 사커푸드는 오코노미야키. 재료는 심플하게 양배추+양파+닭가슴살. 닭 같은 경우 썩 잘 어울린다... 고는 못하겠지만 볼륨이 있으니 베이컨보다는 훨씬 낫다. 요새 음식밸리에 자주 올라오는 후게츠의 위용을 생각하며 양배추를 엄청 넣어 두껍게 부쳤더니 식감도 좋고 여러 가지로 바람직했다. (뒤집기가 힘들어 4등분 후 각자 뒤집는 엽기적인 짓을 했지만;) 사실 오코노미야키 맛의 대부분은 소스가 차지하니 중요한 건 씹는 느낌이라... 반죽에 양배추를 넣는 게 아니라 양배추에 반죽을 입힌다는 생각 정도로 무지막지하게 넣었더니 딱 적당한 정도로 만들어지더라. 여기에 가쓰오부시를 뿌리고 돈까스소스+마요네즈로 마무리. 아사히와 함께 먹으니 웬만한 얼치기 술집 안주보다 낫구나 ㅠㅠ)b + 시밤 관전평 안써-_- 후반에 못 할 거면 전반에 득점하라구... 키건도 좀 더 빠른 팀 파악을 하고 젭라 중미나 센터백 누구 하나라도 영입하고 이적시장 끝내자ㅠㅠ "이적시장에 성과가 없으면 유스 기용할 것" 이라던데 이런 당연한 얘기를 왜; 영입 전선이 꼬이고 있구만?! + 알라다이스-스미스, 알라다이스-로제날은 수네스-붐송에 버금가는 재앙인 듯;; 둘 다 좋아하는 선수지만 이건 뭐... 로제날은 그나마 초반에 좋은 폼을 보여줬었지만 스미스는 어째서?!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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