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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1월 17일
새 감독이라니 뭔가 좀 웃깁(...) King Kev의 귀환 되시겠다. 세부사항은 오후에 발표된다고 한다.(앗 영국시간 이미 저녁인데... 한국어 자료가 나올 때까지 버티겠다 흥) 이로써 키건 이후 그나마 롭슨경을 제외하고는 모조리 단명한 뉴캐슬의 감독직은 안정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마도...)
구단주 마이크 애쉴리는 인터뷰에서 "키건 시절같은 뉴캐슬을 원한다"고 했지만 그 해답으로 내놓은 게 "진짜 키건"이라니-_-;;; 물론 충분히 납득도 가고 긍정적인 전망도 내놓을 수 있는 인사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조금 맥이 빠지기도 한다. 이제 몇 분 후면 스토크 시티와의 FA컵 재경기가 시작되는데 이 경기에서 바로 지휘봉을 잡을 것 같지는 않고, 주말 볼튼과의 홈경기부터는 돌아온 King Kev의 모습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제 다음 관심사는 과연 "수석코치 시어러"를 볼 수 있을 것인가인데, 시어러 본인은 한창 나돌던 키건-시어러설에 대해서는 일단 부정한 바 있으며, 뉴캐슬 감독직에 대해서도 의례적인 입장(언젠가는 맡고 싶다)만을 표하다가 최근 조금 더 적극적으로 변한 것으로 아는데, 과연? 어차피 시어러의 뉴캐슬 유나이티드 감독 취임은 시기의 문제일 뿐이니 그게 언제가 되든, 키건의 (탄탄한 몇 시즌을 보낸 후의) 뉴캐슬을 바로 넘겨받았으면 싶다. 길게 갑시다. + 조이 바튼은 일단 훈련에 복귀했으나, 재판도 계속 있고 아마 심리치료도 계속 받는 듯. 3월이나 되어야 경기에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이건 뭐... 전 이 남자 포기할래요. + 아니랜다;; 재판이 있는 3월 전까지는 문제없이 출장 가능. 미심쩍으면 원문을 확인하는 습관을 기르자 ㅠㅠ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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