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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2월 29일
![]() 역시 냄비 바닥에 남은 카레에는 파스타를 비벼먹는게 최고 -ㅁ-)b 이번엔 왠지 카레돈까스 카레 오므라이스 등속이 먹고 싶어서 고기는 생략하고 감자와 양파와 사과를 미친 듯 잘게 썰어서 카레를 만들었는데 웬걸 나의 부엌 구조는 한 번에 두 작업을 할 수 없는 것을...ㅠ 해서 씹히는 것도 별로 없는 카레를 슬프게 먹다가 양파와 베이컨을 추가로 넣고 토마토칠리소스를 첨가해 카레파스타 완성. 먹고 먹고 먹으면 조금 질릴 듯도 하다가 또 정신차려보면 만들고 있는 자취생의 음식 카레 ㅇㅅㅇ S&B 골든카레가 살짝 입에 안 맞았는데 사과를 몽창 집어넣으니 괜찮다. 역시 한국인은 바몬드카레인가!(버몬트라고 쓰면 뭔가 또 이상하다. 바몬드카레!) 이 글과 관련있는 글을 자동검색한 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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