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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1월 22일
미리보기 주의 스포일러 주의 미리니름 주의 내용누설 주의 미리보기 주의 스포일러 주의 미리니름 주의 내용누설 주의 미리보기 주의 스포일러 주의 미리니름 주의 내용누설 주의 미리보기 주의 스포일러 주의 미리니름 주의 내용누설 주의 미리보기 주의 스포일러 주의 미리니름 주의 내용누설 주의 미리보기 주의 스포일러 주의 미리니름 주의 내용누설 주의 미리보기 주의 스포일러 주의 미리니름 주의 내용누설 주의 미리보기 주의 스포일러 주의 미리니름 주의 내용누설 주의 미리보기 주의 스포일러 주의 미리니름 주의 내용누설 주의 이어 수건으로 관자놀이를 꽉 누르고는 눈을 감고서 쏟아져 내리는 샤워물 아래 섰다. 잠시 그렇게 서 있던 그가 별안간 주먹으로 타일 벽을 세차게 후려쳤다. 이 개자식! 네놈을 반드시 잡고야 말겠어!(아르테, 141) 라던가 그는 팽팽하게 당겨진 가죽 끈에 한 손을 올려놓고 지그시 눌렀다. 미카엘은 끈이 목에 더 깊이 박혀드는 것을 느꼈다. "늘 궁금했는데. 남자한테 하는 맛은 어떨까 하고 말이야." 그는 끈을 더 세게 누르면서, 갑자기 몸을 앞으로 숙여 미카엘의 입을 자기 입으로 덮쳤다. 그때였다. 얼음처럼 싸늘한 누군가의 목소리가 방안을 울렸다. "야, 이 개자식아! 내 허락도 안 받고 어디다 주둥일 들이대?"(아르테, 188) 같은 걸 기대했는데 이런 건 감독판에 있나여 현기증난다 카지노 로얄 잘라서 붙여넣기 하고 싶다 나의 어두운 욕망은 이것으로는 배불러하지 않는다 는 으앙망함ㅠㅠ 책 본 지 꽤 오래 된지라 재미있게 감상했다. 책의 기억이 너무 생생하면 재미없고 아무것도 모르면 경우에 따라 좀 난해하거나 불친절한 영화가 될 것 같기도 하다. 대니얼 크레이그가 미카엘틱하게 약간 살이 붙었는데 그 탓에 평소 마스크가 좀 사라져 어떤 컷에서는 평범하기 그지없는 얼굴이 되는 데다 슈퍼 블롬크비스트와 대니얼 크레이그 사이에서 줄을 타는 애매함을 자랑할 때도 많다. 그래도 턱 밑에 안경 걸치고 다니는 거라든가 영화 진행되면서 점점 턱이 꺼실해지는 거라든가 기타 이런저런 부분들이 쏘섹시. "어머 이런 남자는 처음이야"보다는 "어머 이런 (핫한) 남자는 처음이야" 쪽으로 쉽게 납득가는 캐릭터가 되었다(......) 워낙 원작을 좋아했던데다 리스베트 역의 루니 마라도 매우 리스베트답고 예쁘지만 역시 대니얼 크레이그 아니었으면 설 연휴 바쁜 도중에 맘에 안 드는 자리를 예매해 보러 가지는 않았을 것 같다. 미카엘 보려고 보는 밀레니엄이라니 어떤 관점에서는 매우 망한 영화임이 틀림없다. 스웨덴판도 몇 군데서 개봉했다던데 궁금해진다! + 작품 단평은 소설 감상문으로 대신(......) 오며가며 다시 읽을까 싶은데 아르테판 표지가 공공장소에서 펴기엔 진심 너무 흉악하다!ㅠㅠ 2012년 01월 01일
![]() 날이면 날마다 맨날 오는 ZS의 알X딘 중고시장 작년에 왔던 중고시장 새해 첫날부터 또 왔습니다(...) ZS의 밥값벌이... 아니 아니 커피값 벌이... 아니 책장 공간 벌이ㅠㅠ 차원에서 이것저것 내놓습니다 올해는 이사도 예정되어 있어서 (몸과 마음의)짐이 많이 줄었으면 좋겠습니다ㅠ_ㅠ 삐리리 불어봐 재규어 전권 칸타렐라(...) 전권 탐미몽상 마이네리베 코미컬라이즈판 전권 마리아님이 보고계셔 코미컬라이즈판 전권 이토 준지의 고양이만화 한 권 아즈망가 신장판 1-2권 고 송채성 작가의 작품 약간 샌델교수의 뻔한 베스트셀러 2종 난데없는 성문기본영어 기타등등 을 팔고 있습니다. 배송비가 저렴한-.- 알X딘 판매자샵 주소는 여기 구매의사가 있으신데 알X딘을 이용하지 않으시는 분은 댓글로 연락주시면 처리해 드립니다. 이외 알X딘에서 중고서적 등록을 받아주지 않는-_- 외서 페이퍼백 두 권도 내놓습니다. Hunters of Dune 2천원 Sandworms of Dune 3천원 2009년인가 사 놓고 도저히 읽히지 않아 내버려둔 책인데 혹시 내용이 궁금하신 분 계시면 댓글로 연락주십시오. 전 스포일러 읽고 나서 시리즈에 대한 애정을 상실함ㅠㅠ 아직 미련이 남은 한국어판 전권과 눈 뜨고 볼 수 없이 너덜너덜한 가문 3부작 페이퍼백은 좀 그렇지만 비교적 새 책인 저것들은 일단; 내놓아 봅니다. 2011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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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자 원고지 기준으로 567장 분량이며, 원고 두께는 약 4cm 입니다.
1년 동안의 글을 문고판 시리즈로 낸다면 3권까지 낼 수 있겠네요. ZinaSch님은 올 한해 이글루스에서 5,047번째로 게시물을 가장 많이 작성하셨네요.

















